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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9일 목요일

Eclipse 사용시 Static import가 자동으로 되도록 하기 - 방법 두번째

최근에 Favorite를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오늘 다른 방법을 제시하는 글을 보았다.

테스트 코드에서 static import를 편하게 넣는 방법

테스트 코드 작성을 위해서 Favorites 기능을 추천해주는 사람을 보면 과연 테스트 코드를 제대로 작성하고 있는 사람인지 의심부터 간다.
이렇게 개인적으로 유괘하지 않은 부분도 있다.

나와는 코드를 짜는 습관이 다른것 같다. 나는 코드를 짤때 코드 어시스트(ctrl - space)를 무척이나 많이 사용한다. 보통 한두자 치고는 누르는게 습관인 것 같다. 그래서 편했는데 아닌 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인용한 방법대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많은 static import를 사용할 경우에는 매우 효과적이다.

다만 모든 Static class의 함수를 한번이라도 이용하지 않는 경우 저장은 하지 말아야 한다. 저장과 동시에 Organize Import가 작동하면서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설정할 수 있는 다른 방법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favorites를 이용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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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일 목요일

Eclipse 사용시 Static import가 자동으로 되도록 하기

JAVA 1.5 버전에서 소개된 static import는 사용여부를 두고 찬반이 갈린다. 하지만 다른 경우는 별도로 하고서라도 Junit에서 assert Mehod 시리즈들을 사용할때에는 편리하다고 판단된다.

Eclipse로 작업하다 보면 최초에 static import를 수동으로 해야 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환경설정 값을 조금만 수정하면 method를 타입핑시에 assert method를 code assist 기능을 이용하여 선택할 수 있고 선택됨과 동시에 static import 구문도 동시에 삽입된다.


위와 같이 Java > Editor > Favorites 에 New Type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static Class를 추가하고(Junit인 경우에는 org.junit.Assert) 저장하면 Java 코딩시 "ass" 만 치면 Assert class의 method들이 아래 그림과 같이 나타나고 선택하면 자동으로 static import가 된다.


모든 Static Class를 대상으로 된다.

2010년 11월 30일 화요일

Eclipse Helios (3.6) Update 후기

Eclipse Galileo (3.5)를 사용하다가 Eclipse Helios (3.6)로 업데이트를 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호완성과 관련하여 발견된 문제는 없다.
기존에 사용하던 workspace와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Workbench User Guide, Java development user guide의 What's news  부분만 살펴보니
많은 개선이 된거같다.

기존 버전의 완성도도 매우 높은 편이라 당장 느껴지는 점은 없다.

다만 개인적으로 기존의 몇가지 아쉬운 점이 해결되어 만족한다.

XP인 경우 발생하는 Eclipse start Error 가 해결되어 별도의 처리가 줄어 들었다는 점이 만족스럽고,

java 스크립트에서 "{}" 자동완성이 된다는 점은 더욱더 만족스럽니다.
JavaScript Development Toolkit (JSDT) 플러그인이 업데이트 되면서 해결된 것으로 생각된다.

2009년 12월 4일 금요일

Eclipse start Error 해결하기 (JVM terminated. Exit code=-1)


개발을 진행하던 모듈의 JDK 버전을 1.5 에서 1.6으로 업그레이드 하기로 결정했다. 설치한 소프트웨어는 다음과 같다.

OS : Window 7 홈 프리미엄
JDK : jdk-6u17-windows-i586.exe
Eclipse : eclipse-jee-galileo-SR1-win32.zip

회사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은 Window7이기 때문인지 JDK 1.6(jdk-6u17-windows-i586.exe)을 설치하고 eclpe(eclipse-jee-galileo-SR1-win32.zip)를 설치하니 아무런 문제 없이 개발환경이 잘 세팅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집에서 같은 환경을 설치하려고 할때 발생하였다. 사무실과 다른 점은 OS가 Window XP 라는 점 뿐인데 실행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았다. 실행시에 다음과 같은 에러 메세지가 나타난다.


















"JVM terminated. Exit code=-1"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니 Eclipse Start Error 라고 해서 많은 해결책들이 제시되고 있다. 각 해결책들의 장단점과 몇가지 추가적인 정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eclipse.exe 바로가기를 만든후에 -vm 파라미터를 이용하여 어떤 JVM을 사용할지 정해주는 방법
  바로가기 속성에 아래와 같이 설정하고 실행시키면 된다.

  C:\eclipse\eclipse.exe -vm "C:\Program Files\Java\jdk1.6.0_17\jre\bin\javaw" 
제일 간단한 방법이기는 하지만 JDK를 바꿀경우 항상 변경해야 하고 실행시에는 만들어진 단축키만을 이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Eclipse를 실행시킬 경우 JVM 파라미터를 별도로 관리하는 eclipse.ini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그리고 이 방법은 모두 바로가기의 속성에 파라미터를 변경시키는 방법과 동일하다. 결국 eclipse.ini가 바로가기에 파라미터를 추가하는 것을 모아 놓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2. launcher.XXMaxPermSize 관련 정보를 수정하는 방법
eclipse.ini 의 내용중에 launcher.XXMaxPermSize 관련된 정보를 삭제하는 방법이다.
삭제대상인 부분은 다음과 같다.

--launcher.XXMaxPermSize
256M

아주 간단한 방법이기는 하지만 수정하는 파라미터의 의미가 이클립스가 사용하는 메모리를 제한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해 놓고 이클립스에서 많은 작업을 할경우 시스템이 죽는 경우가 있어서 사용하기 좋지 않은 방법이다.
3. Xmx512m 을 수정하는 방법
JVM의 최대 메모리를 설정하는 Xmx512m 파라미터를 수정하여도 문제는 해결된다.

Xmx256m

이것도 간단한 방법이기는 하지만 기껏 개발 PC의 메모리를 4GB로 용량을 늘려놓고 JVM에서는 512도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은 해결방안은 아니다.
4. 사용해야할 VM을 명시적으로 적용
1번 방법인 바로가기의 속성을 고치지 않고 같은 방식으로 VM을 지정해 주는 방법이다. clipse.ini 설명 문서의 Specifying the JVM  를 참고하여 아래과 같이 지정해 주면된다.

-vm
C:\Program Files\Java\jdk1.6.0_17\jre\bin\javaw

주의할점은 항상 -vmargs 설정보다 위에 위치하여한다. -vmargs 설정보다 아래에 있는 설정은 무시되기 때문이다.
가장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4번이다. 하지만 각 상황에 맞게 알맞은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문제가 발생하는 정확한 원인을 알고 싶어서 꽤 오랜 시간 정보를 검색해 보았으나 명확한 원인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참고로 JDK1.5를 사용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의 오류가 발생한다. 모든 환경에서 발생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판단되나 정확히 어떤 원인인지도 잘 모르겠다. 혹시 아시는 사람이 있다면 의견이나 트랙백을 부탁한다.